네이버 스포츠 축구 인플루언서 파게른에서 살기 (+순위신청 선정조건)
취미로 시작한 블로그가 나를 성장시키고 있다.처음에 일기장과 기록을 남기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다.
방문자가 많이 들어올 때 한 달에 약 3만 명, 하루 평균 약 1만 명이 들어왔다.갈수록 방문자 수가 늘어나니까 재미도 늘고, 그만큼 내가 얻는 부분이 많아졌다.
처음 얻는 것은 팔로워다.일반적으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처럼 팔로워가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하지만 숫자로 확인했을 때 적은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놀랄 수도 있다.블로그 옆 인원은 약 1,700명, 스포츠 인플루언서 6위, 팬 수 7,000명이 되었다.
이렇게 되면서 제 블로그와 색깔이 맞는 체험단 활동과 협찬을 받게 됐고 약 200건 이상 진행했다. 처음에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 이런 활동이 쌓였고 노하우와 인사이트가 함께 쌓였다.이제는 여러 업체에서 찾아오는 스포츠 운동 인플루언서가 됐다.스포츠와 운동 이외에도 결혼, 내 집 마련, 여행, 맛집 등 내가 원하고 경험한 것들도 기록으로 남겼다. 나중에 보려고 남긴 것도 많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줬다. 1.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원래 꿈(목표직업), 원래 꿈(목표직업)은 스포츠 기자였다. 더 구체적으로는 축구기자였다. 대학 시절 국문과를 다녔고 충주 험멜프로축구단, 서울 유나이티드, 청춘스포츠에서 명예기자의 대외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았다. 직접 현장 취재도 하고 마술을 팔아 새로운 기획 기사를 작성했다. 가끔은 아무도 찾지 않는 기사가 있기도 했고, 네이버에 메인에 오르는 기사가 생기기도 했다.
-축구에 열중하는 축구선수는 아니지만 축구에 열중하고 있다.축구 동아리만 서너 개 들어간 적도 있고, 일주일에 서너 번 축구를 한 적도 많다.현재는 K6리그에 속한 팀에 소속돼 선수로 뛰고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기록하고 있다 보면 추억이 되어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시작했다. 일기처럼 쓰거나 기사를 게재한 것을 함께 싣기도 했다.
– 본격적으로 개시 2020년에 개시되었다. 당시 블로그 키워드의 개념에 대해 알게 됐다. 블로그 키워드를 노출시키면서 그 안에 콘텐츠 내용의 퀄리티를 높였더니 방문자 수가 급격히 올랐다. 2.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한 포스팅 작성
– 기자가 되지 못했지만 포스팅 작성 기사와 칼럼 등을 쓰는 게 재밌기도 했지만 나는 내 이야기를 자유롭게 쓰는 게 더 좋았다. 기자는 남의 이야기를 졸졸 따라 써야 했기 때문에 적성에 조금 맞지 않았다. 특히 현장 취재 때 인터뷰하는 게 부담스럽기도 했다. 블로그에서는 좀 더 자유롭게 내 이야기도 쓰고 남의 이야기도 쓸 수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정말 좋았다.현실적인 문제도 있었고 어느 순간 직업적으로 축구를 선택하지 않아도 축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말 그대로 전문성은 조금 낮추지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것을 택했다.
– 관련해 방문자 수 증가의 처음에는 무엇을 올려야 할지 몰랐다.블로그 키워드의 개념을 알고 축구, K리그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했다.축구선수 연봉 순위, K리그 선수 등 다양한 포스팅을 작성하다 보니 바로 조회 수가 표시돼 전체 방문자 수가 늘어나는 게 재미있었다.마치 RPG 게임처럼 키우는 느낌이 들었다. 3. 인플루언서 도입 시기의 좋은 타이밍
-타이밍이 정말 좋은 타이밍이 정말 좋은 것이 꼭 제가 열심히던 시기에 나왔다.그 전에는 네이버가 여기까지 네이바ー잉훌엥사ー을 누르면은 몰랐다.또 다시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플루엔 콘서트 신청과 선정을 실시하고, 조건을 맞췄다.그래도 하나는 자신감을 갖고 말하는 건축구 관련 내용을 꾸준히 많이 게재했다.하나를 전문적으로 작성하면서 점차 분야를 확대하고 갔다.기본적으로 가장 메인은 잡아 두고 그 다음으로 작성하고 싶은 것을 넓혀서 스포츠 플루엔 콘서트에 선정됐다.-충실한 키워드 도전 처음에는 기본적 키워드를 찾아 쓰고 싶은 것을 찾았다.그래서 한 순간 사용하는 것이 사라질 때도 온다.소재 고갈, 사실은 소재가 무제한이지만, 무언가 자신에 차는 때가 있다.그럼 키 워드 챌린지에 들어 어떤 키워드가 있는지 확인하고 올린다.그러면서 점점 늘어나면서 스포츠 플루엔 설 순위 6위에 올랐다.4. 수익은?
– 솔직히 말하면, 애드 포스트는 별로 들어오지 않는다.일반적으로는 10만원 정도, 많게는 2~30만원 정도가 들어온다.스포츠 인플루언서 시즌은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국제대회가 가장 많다.저도 그런 것에 관심이 많아서 그 시기에 더 많이 올리기도 하는데 사람들이 들어오는 숫자가 차원이 다르다.한국축구대표팀이 경기가 있는 날이면 1만5만명까지 순식간에 들어왔다. 나온다. 그래서 애드포스트 비용이 비싸지 않다.애드포스트는 원고 내 광고를 클릭하면 비용이 발생하지만 축구 관련 내용을 보면 누를 일이 많지는 않다,,
– 체험단, 이런 걸 이미 알고 있어서 용돈벌이로 체험단을 시작했다.리뷰 업체에서 제일 많이 했는데 어떤 걸 할까 해서 먹는 것도 좋아하고 실질적으로 제일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맛집 위주로 체험단을 많이 했다.처음에는 짬뽕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늘어나 삼겹살 소고기 등까지 했다.어떨 때는 제주도, 강원도, 내일 여행을 가도 맛집 체험단을 할 때도 있다.그래야 입도 즐겁고 돈도 절약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야!
– 각종 협찬 등 처음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았다.그래서 어떻게 하면 들어올까 고민했어.내가 원하는 것을 확인하면서 그런 업체에서 광고를 하는지 확인했다.그리고 실제로 내 돈을 내 재산으로 많이 줬어.그냥 광고가 다 들어오는 건 아니야.그런 것도 있지만 실제로 게재하고 노출시켜 어떤 느낌인지를 전달했다.그러다 보니 처음에 목표로 했던 축구화가 당첨되거나 축구 양말, 유니폼, 운동기구 등 다양하게 들어와 올리고 있다. 5.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주소 포스트 증가 주소 자리를 늘리는 경험을 하고 싶어.사람들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에 맞추어 게재한다며.현재 결혼 준비를 하고 있지만 내 집 마련의 이야기 결혼 준비의 이야기, 신혼 여행 등의 기록을 남기며 사람들에게 자신의 체험의 경험을 전하면서, 애드 포스트까지 늘리고 보자고 생각한다.스포츠/운동 면에서는 다양하게 제품을 꺼내서 돈을 내는 것 등을 하면서 수익을 늘린다고 한다.- 값싼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경우가 가끔 순간 달콤하지만 나의 블로그를 괴롭히는 광고 제안이 들어오는 일도 있다.5만원, 10만원 준다면서 이상한 것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 때는 즉각 거부하는 것이 답이다.6. 파겔은다는 브랜딩-파게른이라는 브랜딩 블로그를 3년 만에 많이 쓰고 있지만 파게른이라는 이름이 유명해지기는 어렵다.스포츠 관련된 것들은 내 이야기보다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내가 개인적으로 브랜딩하는 것에 이해도가 높지 않았다.이제는 좀 더 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생각 정리도 하고 스포츠, 축구, 인플루언서로 신청하여 선정되어 순위 올리기에 대한 경험을 올려보려고 한다.누군가에게는 큰 것이 아닐 수 있지만 약 3~4년간 조금씩 쌓아온 나의 글과 그 안에 있는 경험을 나누고 싶다.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