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펄로 물 소가죽소파 리폼소파 옷감 바꿈부산 양산 울주군 소파리폼 소파천 대신 안녕하세요.2월이 시작되고 하루가 또 지나 2월 2일 된 오늘부터 추워진다고 하지만 그렇게 춥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야속하다고 생각하고이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갱년기죠?파이팅도 떨어지고, 그냥 지나가는 하루 하루가 무의미하게…이래봬도 그저 시계 태엽처럼 쉬지 않고 톱니를 물고 다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또 일은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오늘도 변함 없이 출동한 한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매우 단단한 원목 프레임과 가장 단단한 물소 버팔로 가죽으로 만든 소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버팔로 가죽이나 물소 가죽으로 만든 소파는 이미 한번이라도 사용해 보신 분들은 그 장점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일반 소가죽보다 튼튼하고 튼튼하여 사용기간이 조금 더 오래 걸립니다.
물소 버팔로 가죽소파 리폼소파 천갈이 울산 울주군 부산 소파 리폼 소파 천갈이에 오랫동안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스폰지 조각도 많지 않습니다 물론 사용하기에 스폰지이기 때문에 전혀 지워지지 않을 수는 없지만 10년이 넘도록 아직도 이렇게 쿠션이 살아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지금은 전보다 기술은 많이 발달했지만 모든 자재나 소재 등이 예전보다 떨어지긴 합니다
옆 팔걸이 부분 원목 보이시나요?이렇게 위에서 보면 그렇게 두꺼워 보이지는 않지만 그 바로 아래에는 엄청나게 두꺼운 원통이 팔걸이를 받치고 있는데 그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지금 나와있는 제품과는 다르게 그냥 통나무를 가공한거라 ㅜ
저랑 실장님이랑 듣고 바로 도망가려고 했어요 이정도 쇼파는 가볍게 들고나오면 허리가 금방 나올 거예요 댄디 결심하고 힘주어 들어봐야 돼요 말로 설명하자면 소파가 얼마나 무겁냐는 분들이 계실 텐데 정말 장난 아니에요
게다가 문도 좁아서 수거하면서 배송도 힘들었지만 작업시에도 장난아니었어요 아직 등받이부분은 괜찮은데 방석부분은 구김이 많아요 사용기간이 지나서 가죽이 조금 늘어난것도 있고 스폰지가 아무래도 조금 사라졌으니 어쩔수 없어요
영석이는 마지막 모습입니다 앞으로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지만 너무 싫어서 공장에 가봅니다 이 제품은 보이는 부분의 작업뿐만 아니라 뒷부분도 가죽으로 되어있고 중간중간 철재 프레임도 있어서 작업이 매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버팔로 물소 가죽 소파 리폼 소파 천갈이 부산 울주군 양산 소파 리폼 소파 천갈이 해체를 하는 것만으로도 어려운 일이 많아서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그냥 제작보다 저희처럼 천갈이 리폼 작업을 하는 게 2배 힘든 거 아시죠?해체해서 작업한 후 다시 조립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지만 제품마다 그 제작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그리고 가죽작업시 기존 가죽을 벗겨내고 그대로 대고 잘라서 작업하는데 조금 뜨는 느낌이 드는 제품도 있을거에요 다만 감싸는 제품은 더 꽉 당겨서 하시면 되는데 솔기질을 해서 넣는 제품은 작업후 사라진 소파부분을 채워야하기 때문에 완전히 빵빵하게 작업하기는 조금 힘들어요그래서 다시 벗기기도 하면서 겨우 등받이와 방석부분의 사라진 부분을 다 채웠습니다 이번 작업도 버팔로 물소가죽으로 작업했던 기존 디자인도 그대로 재현하여 아주 깔끔하게 작업되었습니다이렇게 작업을 하다 보니까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한 기존 제품과는 조금 색차는 있지만 톤은 비슷한 톤으로… 딱히 다른 색상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이 팔걸이나 원목과의 조화를 고려해야 하고, 또 물소 버팔로 가죽은 고가여서 작업이 힘든 만큼 꺼리는 공장이 많아 소비가 많지 않아 다양한 색상을 많이 만들 수 없습니다.아주 예쁘게 다시 태어난 물소 버팔로 가죽 소파 리폼 소파 리폼 소파 리폼 소파 리폼 소파 리폼 작업을 마친 소파 아티스트의 깔끔한 작업 리뷰였습니다 소파는 물론 침대나 식탁 의자 등의 작업도 가능하며 작업시 냉정한 작업으로 따뜻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가져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