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그룹 성교육 전문강사 고마입니다.오늘은 유아의 일반적인 발달 특징과 함께 유아들이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노테타난, 차=앰프래쉬[유아의 일반적인 발달 특성]□ 5~7세는 질문이 많아집니다.: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우리는 흔히 우스갯 소리로 “질문 봇”나 “왜”혹은”왜”병이 시작됐다고도 합니다.이런 유아들의 질문 세례는 자연스러운 발달의 과정이라는 점!!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발견합니다.:차이를 인지하고 질문하는 것은 인지 능력의 발달 과정입니다. 그래서”왜 어머니는 고추가 없어 아버지는 고추가 있어?”고 묻는 것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외형적 차이를 인지했기 때문에 질문하는 것이며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특히 아이가 성에 눈을 뜨곤, 이상한 호기심을 갖고 있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주시면 다행입니다. 이런 질문에는 자연스럽게”그래. 여자는 이렇게 남자는 이렇게 서로 생긴!라고 대답, 그래도”어머니는 고추가 없는 게 아니라 아버지처럼 밖으로 뛰어나가고 있지 않아서 잘 보이지 않는 거야”라고 이야기하고 주시면 됩니다.덧붙여서”고추”이나 “잠사” 같은 유아어 대신”음경”과 “음순”라는 정확한 용어를 쓰세요.양육자로부터 정확한 명칭을 계속 입에 담고 익숙해져야 아이도 배울 수 있습니다.□ 자신으로 갈아입고 씻고 있습니다.:아이가 스스로 한다고 한다면 독립심과 자율성을 응원하세요. 대신 혼자 샤워를 하면 등이나 머리, 후두부 등 아이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 부위는 어머니가 도와야 한다고 말하세요. 그리고 비눗물이 잘 씻어 냈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피부에 문제가 생기고 아플 수 있으므로 목욕 후 마지막으로 어머니가 한번 확인해야 하겠다고 먼저 약속을 정하고부터, 스스로 짜도록 하세요. □ 유아도 자위할 수 있습니다.:자위 에티켓에 대해서 가르치세요. 대개 만 2살이 되면 대소변을 시작합니다만, 이때 자신의 얼굴과 입, 그리고 팔과 다리와 성기를 탐색하기 시작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어른들이 느끼는 성적 쾌감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쓰다듬을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자신의 몸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그러나 깨끗한 손으로 잡아야 하고 강하게 당기거나 문지르거나 하면 다칠 우려가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혹은 다른 사람이 있는데 만지지 않는 것이 약속이야.”와 에티켓을 가르치세요.□ 성 역할의 고정 관념이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예)여자는 깔끔해야 한다. 남자는 멋있지 않으면 안 된다. :사회적 통념 때문에 몰래 이런 표현을 잘 사용합니다. 이런 표현 대신”당신은 당신 그대로 멋진 사람이다.”라며 주실 아이의 자존심 형성에 더 도움이 됩니다.유아와 같이 보며 말하는 그림책 몇권과 양육자를 위한 성 교육 도서를 이하에 소개합니다. 참고로 해서 아이들과 함께 보시면요!다음 주는 유아가 자주 하는데 양육자가 가장 어려운 질문에 대해서 다시 봅시다! ^^[유아의 일반적인 발달 특징]□ 5~7세는 질문이 많아집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우리는 흔히 우스갯소리로 ‘질문봇’이라든가 ‘왜’ 혹은 ‘왜’ 병이 시작됐다고도 말합니다.이러한 유아들의 질문 세례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는 점!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발견합니다.: 차이점을 인지하고 질문하는 것은 인지 능력의 발달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엄마는 고추가 없고 아빠는 고추가 있어?’라고 질문하는 것은 엄마와 아빠의 외형적인 차이를 인지했기 때문에 질문을 하는 것이며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특별히 아이가 성에 눈을 뜨거나 이상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질문에는 자연스럽게 맞아. 여자는 이렇게 남자는 이렇게 서로 생겼어!라고 대답을 하고, 그런데 ‘엄마는 고추가 없는 게 아니라 아빠처럼 밖으로 뛰쳐나오지 않아서 잘 안 보이는 거야.’라고 이야기를 해 주시면 됩니다.참고로 고추나 누에실 같은 유아어 대신 음경과 음순이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세요.양육자로부터 정확한 명칭을 계속 입 밖에 내고 익숙해져야 아이도 배울 수 있습니다.□ 스스로 옷을 갈아입거나 빨려고 합니다.: 자녀가 스스로 하려고 한다면 독립심과 자율성을 응원하세요. 대신 혼자 샤워를 하고자 하는 경우 등이나 머리, 뒷머리 등 아이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 부위는 엄마가 도와줘야 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비눗물이 잘 씻겨 나갔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피부에 문제가 생겨서 아플 수도 있기 때문에 목욕 후 마지막으로 엄마가 한번 확인해야 한다고 먼저 약속을 잡고 나서 스스로 씻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유아도 자위할 수 있습니다.: 자위 에티켓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대개 만 2세가 되면 대소변을 보기 시작하는데 이때 자신의 얼굴과 입, 그리고 팔과 다리와 성기를 탐색하기 시작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어른들이 느끼는 성적 쾌감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쓰다듬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내 몸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하지만 깨끗한 손으로 만져야 하고 세게 잡아당기거나 문지르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혹은 다른 사람이 있는데 만지지 않는 것이 약속이야.라고 에티켓을 알려주세요.□ 성역할 고정관념이 생길 수 있습니다.예) 여자는 예뻐야 한다. 남자는 멋있어야 한다. : 사회적 통념 때문에 몰래 이런 표현을 많이 써요. 이런 표현 대신 “당신은 당신 그대로 멋진 사람이다.”라고 말해주시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유아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림책 몇 권과 양육자를 위한 성교육 도서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참고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다음 주는 유아들이 많이 하지만 양육자들이 가장 어려운 질문에 대해 다시 살펴봅시다! ^^[유아의 일반적인 발달 특징]□ 5~7세는 질문이 많아집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우리는 흔히 우스갯소리로 ‘질문봇’이라든가 ‘왜’ 혹은 ‘왜’ 병이 시작됐다고도 말합니다.이러한 유아들의 질문 세례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는 점!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발견합니다.: 차이점을 인지하고 질문하는 것은 인지 능력의 발달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엄마는 고추가 없고 아빠는 고추가 있어?’라고 질문하는 것은 엄마와 아빠의 외형적인 차이를 인지했기 때문에 질문을 하는 것이며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특별히 아이가 성에 눈을 뜨거나 이상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질문에는 자연스럽게 맞아. 여자는 이렇게 남자는 이렇게 서로 생겼어!라고 대답을 하고, 그런데 ‘엄마는 고추가 없는 게 아니라 아빠처럼 밖으로 뛰쳐나오지 않아서 잘 안 보이는 거야.’라고 이야기를 해 주시면 됩니다.참고로 고추나 누에실 같은 유아어 대신 음경과 음순이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세요.양육자로부터 정확한 명칭을 계속 입 밖에 내고 익숙해져야 아이도 배울 수 있습니다.□ 스스로 옷을 갈아입거나 빨려고 합니다.: 자녀가 스스로 하려고 한다면 독립심과 자율성을 응원하세요. 대신 혼자 샤워를 하고자 하는 경우 등이나 머리, 뒷머리 등 아이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 부위는 엄마가 도와줘야 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비눗물이 잘 씻겨 나갔는지 확인하지 않으면 피부에 문제가 생겨서 아플 수도 있기 때문에 목욕 후 마지막으로 엄마가 한번 확인해야 한다고 먼저 약속을 잡고 나서 스스로 씻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유아도 자위할 수 있습니다.: 자위 에티켓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대개 만 2세가 되면 대소변을 보기 시작하는데 이때 자신의 얼굴과 입, 그리고 팔과 다리와 성기를 탐색하기 시작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어른들이 느끼는 성적 쾌감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쓰다듬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내 몸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하지만 깨끗한 손으로 만져야 하고 세게 잡아당기거나 문지르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혹은 다른 사람이 있는데 만지지 않는 것이 약속이야.라고 에티켓을 알려주세요.□ 성역할 고정관념이 생길 수 있습니다.예) 여자는 예뻐야 한다. 남자는 멋있어야 한다. : 사회적 통념 때문에 몰래 이런 표현을 많이 써요. 이런 표현 대신 “당신은 당신 그대로 멋진 사람이다.”라고 말해주시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유아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림책 몇 권과 양육자를 위한 성교육 도서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참고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다음 주는 유아들이 많이 하지만 양육자들이 가장 어려운 질문에 대해 다시 살펴봅시다! ^^추천 그림책 [아가씨 안녕하세요] 제니 오버랜드 사계절 (2000) [나는 사랑의 씨앗입니다]파스칼 튜라드, 5카트(2002) [아기는 어디서 올까요?] 소피 블랙올, 키즈엠 (2014) [곧 수영대회가 열릴 거야!] 니콜라스 앨런, 위즈덤 하우스 (2021)추천도서[어버이첫성교육]노하영외,경향BP(2019)[모두를위한성교육]김한심,본운(2021)[알뜰달성우리자녀성교육]바른생각외,RHK(2022)모두를 위한 성교육-YES24 지금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성교육 《모두를 위한 성교육-사랑하는 힘을 키우는 시간》《모두를 위한 성교육》은 어른과 아이를 위한 성교육 안내서다. 자녀 성교육 해야 하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뭐가 중. www.yes24.com#울산소그룹성교육 #성평등성교육전문강사 #유아성교육그림책 #유아성교육그림책추천 #양육자를 위한 성교육정보 #모두를 위한 성교육 #김한심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