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Haus Of Matters)편집장 Black Matter씨의 소개, 안녕하세요, 유저 매거진 팀 KHL입니다. 오늘 00시 본 매거진 w/HAUS OF MATTERS의 첫 화제가 나왔습니다!세 왕국 히프호에 이어이번 첫 밖 히프호를 내놓게 되었으므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자세한 것은 매거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CONTENTSNew AlbumsFeaturedLECRITIC by예림 Editors’s Pick Page:45Size:78.7MB검로드링크:https://hausofmatters.gumroad.com/l/whom1구글 드라이브:https://drive.google.com/file/d/1YN2BGYUI3H6J1X3D66LppwSLXjl6j3g3/view?usp=share_link후기저는 항상 예술을 논할 때 시각적 효과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한다.비주얼 라이징이 잘 돼야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그 예술에 의한 효과적으로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런 의미에서 제가 예전에 쓴 많은 외국 힙합, R&B/서울 등 다양한 장르 음반 리뷰 글이 떠오른다.군대에서는 내가 직접 앨범 이미지를 그리며 트랙 리스트도 일일이 쓰고 그 아래에 내가 앨범을 듣고 느낀 점을 썼다.그 서술 글을 워드로 옮기고 나만 보기에는 아쉽다 블로그나 다른 커뮤니티에도 게시했다.그러나 그 방식이 비주얼 라이징 면에서 효율이 있었는가라고 물으면 나는 전혀 다르다.물론 지금은 군대 시절처럼 음반 리뷰문을 공장장처럼 적은 없지만 HOM매거진 팀을 현재의 팀원들의 평균적인 연령대에서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하고도 생각하고 보자.제가 쓴 글을 누군가가 적당한 이미지를 달아 준다.이는 맨몸에 예쁜 옷을 입히고 주는 것과 같다.열심히 작업하고 주신 디자인 팀은 물론 잡지가 나올 때까지 리뷰를 쓰고 검수한 모든 팀원을 경의 한다.사실 저는 w/HOM에는 크게 기여한 적이 없다.키ー쯔하야 에디 or’s Pick 할까?블로그에 쓰기도 부끄러운 수준이지만, 매거진을 통해서 지난 달 나온 신곡 감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